안녕하세요~ 미미니모입니다 :)
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생활 격리 11일차 포스팅입니다~
[일본에서 한국 입국] 격리 생활 격리 11일차
KFC 징거버거 + 치킨 2조각
격리 해제가 멀지 않았다!
할아버지도 감동해서 저런 상표를 만들었을까?
할아버지가 고객들이 잘 먹는 것을 보고 흐뭇?
찾아보니 의미있습니다 :)
궁금하신 분들은 검색~
튀긴 음식은 맛이 없을 수 없다 !
'신발을 튀겨도 맛있다'라고 할만큼기름진 음식은 맛있다.
(실제로 튀겨 먹는 너튜브를 보면 맛이...)
징거버거와 치킨 두조각은
사막에서 내리는 비와 같이 아주 값졌다.
빠삭하면서도 촉촉한 속살이
입안에서 녹아내리는데.... (또 먹고 싶....ㄷ ㅏ)
곧 있으면 격리해제일이 다가온다 :)
오늘도 비피더스 하나를 원샷하며,
밖으로 나갈 카운트 다운을 한다~
나의 짝꿍!
조금만 기다리라요 :)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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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 한국 입국 격리 관련하여 포스팅을 일기 형식으로 일상블로그 내에 작성해두었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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