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미니모의 일상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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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MIMINIMO입니다.
처음 포스팅이라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, 포스팅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😁
소개해드릴 맛집은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창원의 맛집 '꽃씨뿌리는 마음' 입니다.
학생시절 & 지금에서까지 허기진 우리들의 배를 채워주시는 이모님!

(실제 20년이 더 넘은거 같아요)

여기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른집과는 다르게 맛있게 아낌없이 주시기에 맛이 아주 좋아서 입니다.

이영자로 인해 유행을 했던 '소떡소떡' 과 '닭꼬치'가 보이는군요😋

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튀김은 많이 팔려서 다시 준비하시고 계셨습니다.
(새벽3시까지 장사를 하시는데도 손님들이 끊이질 않고 찾아주셔요)

오늘도 항상 먹는 패턴인 '떡볶이' + '순대' + '튀김' 분식의 3총사로 허기진 배를 달래보았습니다.
(3총사가 이 집의 인기메뉴!!라는건 안비밀)


위치는 사파성당과 대동1차 아파트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🤗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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